이라는 KT 신수정 부사장님의 책을 읽진 못했지만, sns를 통해 접한 동감하는 인용구를 옮겨둡니다.
“행운을 부르는 5가지 요인은 ‘호기심, 낙관성, 끈기, 융통성, 위험 감수’이다.”
“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착하고 고고하고 중립적이고 논리적이기만 한 사람이 아니다. 소명의식과 의지가 강한 사람, 그릿(Grit)이 있는 사람, 행동하는 사람, 두렵지만 두려움을 뛰어넘는 사람, 미움받을 용기가 있는 사람, 상대의 계속된 공격에도 악착같이 또 덤비는 사람, 한마디로 말하면 ‘독한 사람’들이다.”
“연구에 의하면 ‘지적 겸손(Intellectual humility)’을 가진 사람들이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한다고 한다. 지적 겸손도가 높은 사람들은 “Strong opinions, which are weakly held”의 자세를 가진다고 한다.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가지고는 있지만, 그것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. 더 분명한 사실과 증거가 나오면 언제든 이를 바꿀 수 있는 자세를 의미한다.”
“CEO의 잡지 표지 등장 횟수가 많을수록 쇠락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도 있다.”
Comment is the energy for a writer, thanks!